"선생님 머리에 라면이 쏟아진 것 같아요!”
3학년 나반의 2학기 첫날,
콩가면 선생님이 뽀글뽀글 머리로 나타났다!
머리만 바뀌었지, 여전히 무표정한 선생님.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선생님을 떠올리지요.
콩가면 선생님도 우리를 좋아할까요?
우리와 헤어지면 섭섭할까요?
콩가면 선생님은 웃지 않는다(6) 은뻥은 싫어(15) 컴퓨터 바보는 누구?(39) 털손이 필요해(67) 은혜 갚은 돈벌레 (94) 얼음땡(121) 말썽쟁이들의 편지(145)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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