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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안미란> 글/<이경하> 그림/<한혜인> 감수 l 개암나무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 출간일

    2015.08.20
  • 파일포맷

    ePub
  • 용량

    35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두려움을 무릅쓰고 증언을 한 할머니들처럼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합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는 시대의 아픔을 상징하는 평화비의 입을 통해 일제 강점기 침략 전쟁의 희생자임에도 불구하고 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이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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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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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위안부는 혼자가 아닙니다

    평점    |  yes2902 |  2020-04-10 |  추천 0

    나는 이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이 왜 수요일 마다 꾸역꾸역 나와서 시위를 버리는 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일본 위안부 할머니들은 굳이 저기 왜 나오시는 걸까 라고 생각 했는데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내가 만약 그랬다면 난 어휴 생각만 해도 무섭고 울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 장면이 되게 안타까웠다 가야코가 임신을 했다고 쫒겨 난것 말이다 내가 생각 해도 일본은 조금 많이 너무 했다 난 일본위안부는 충분히 일본에게 사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일본 위안부 할머니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더이상 혼자 있을 필요도 일을 못했다고 맞을 필요도 쫒겨날 필요도 없습니다' 역사는 바뀔 수있습니다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화이팅! 위안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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